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산더 플레밍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어릴 때 플레밍의 아버지가 [[윈스턴 처칠]]을 죽음으로부터 구해 처칠이 플레밍의 학비를 대 줬다는 소문이 있는데 이는 거짓이다. 처칠이 [[튀니지]]에서 병마로 고생할 때에 페니실린이 아닌 위에서 언급한 설파제로 회복되었는데 찌라시들로 인해 말이 와전되었다고. 비슷한 이야기로 몸이 약한 처칠이 요양 온 시골에서 물에 빠지자 지나가던 시골 소년인 플레밍이 구해주었고, 이후 처칠은 학비 지원을 해줬고 플레밍은 훗날 처칠이 처칠이 사경을 헤맬 때 페니실린으로 치료해서 보답했다는 감동적인 이야기도 있지만 물론 사실무근이다. 처칠은 [[윈스턴 처칠/생애]]에서 보듯이 '일단은' 귀족 가문 출신이었으니 플레밍이 없었더라도 잘 지냈다. 7살이라는 어중간한 나이 차이(처칠 74년생, 플레밍 81년생)에 착안한 낭설인 듯. "기적의 약 제작자와 최고의 총리가 사실 알고 지냈다더라! 우리 영국 대단해!"라는 애국심의 발로에서 비롯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. * 의대 시절엔 자동차 경주도 좋아했다고 한다. 실제로 플레밍은 월급이 적었던 젊은 시절에도 무리해서 포드 사의 최신형 모델을 구입해 아내에게 혼나기도 했다고. * 페니실린 외에도 살균 물질을 발견하려는 노력을 많이 했는데, [[눈물]]이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단 걸 발견하자 누가 올 때마다 레몬즙을 뿌려 눈물을 뽑아냈다 한다. 심지어 어린아이에게도 그 짓을 했다. 물론 나중에 그 대가로 돈을 줬다고 한다. 이는 플레밍만이 아니라 다른 의학자들도 많이 했다. 즉 페니실린이 일종의 대박을 치자, 과학계에 긍정적 한탕주의가 몰아친 셈. 이런 열풍을 타고 발견된 것 중엔 1944년에 셀먼 왁스먼이 발견한 [[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%EC%8A%A4%ED%8A%B8%EB%A0%99%ED%86%A0%EB%A7%88%EC%9D%B4%EC%8B%A0|스트렙토마이신]]이 있다. [[분류:영국의 생물학자]][[분류:영국의 기사]][[분류:영국의 화학자]][[분류:영국의 의사]][[분류:1881년 출생]][[분류:1955년 사망]][[분류:심장마비로 죽은 인물]][[분류:노벨생리학·의학상 수상자]][[분류:왕립학회 회원]][[분류:영국의 가톨릭 신자]][[분류:웨스트민스터 대학교 출신]][[분류: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출신]][[분류:에든버러 대학교 재직]][[분류:화폐의 인물]][[분류:이스트에어셔 출신 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